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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co - Sea Of Heartbreak
    뮤즈의 샘/Rock & Roll 2019. 9. 1. 14:09






    Sea Of Heartbreak / Poco
      
      The lights in the harbor don't shine for me 
      I'm like a lost ship lost on the sea
      This Sea of Heartbreak 
      Lost love and loneliness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My dear, 
      How I wish that you were mine again 
      I'm on the sea of tears Sea of Heartbreak 
      
      항구의 불빛은 더 이상 나를 위해 비추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바다 위를 표류하는 배와 같은 신세입니다
      상심의 바다에서
      사랑을 잃고 외로움에 떨고 있습니다
      감미로웠던 당신의 손길을 떠올리면서
      내게로 다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나는 눈물의 바다를 상심의 바다를 표류하고 있어요
      
      Now how did I lose you 
      Oh, Where did I fail 
      Why did you leave me always to sail 
      This Sea of Heartbreak 
      Lost love and loneliness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How I you were mine again, my dear 
      I'm on the sea of tears Sea of Heartbreak 
      
      어떻게 해서 당신을 잃게 되었을까요? 
      내가 무엇을 잘못한 걸까요?
      왜 나로 하여금 사랑을 잃어 외로움에 떨면서
      이 상심의 바다에서 떠돌고 있도록
      내버려두고 가셨나요?
      감미로웠던 당신의 손길을 떠올리면서
      내게로 다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나는 눈물의 바다를 상심의 바다를 표류하고 있어요
      
      Oh what I'd give to  sail back to shore 
      Back to your arms once more 
      come to my rescue Come here to me 
      Take me and keep me Away from the sea 
      This Sea of Heartbreak 
      Lost love and loneliness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How I you were mine again, my dear 
      I'm on the sea of tears 
      Sea of Heartbreak  This sea of heartbreak 
      
      다시 항구로 돌아가 그대를 다시 한번
      내 품에 안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만 하나요?
      나를 구해주세요 나에게로 돌아와주세요
      이 바다에서 건져주고 나를 감싸주세요
      상심의 바다에서
      사랑을 잃고 외로움에 떨고 있습니다
      감미로왔던 당신의 손길을 떠올리면서
      내게로 다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나는 눈물의 바다를
      상심의 바다를 표류하고 있어요 이 상심의 바다에서
      
      ------------------------------
      
      1968년에 결성된 Southern California 컨츄리 록밴드 Poco는 
      멤버들의 화려한 경력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인기의 그늘에서 세월을 보낸 불운의 그룹입니다
      'Sea Of Heartbreak'는 82년에 발매된 앨범 
      [Cowboy's And Englishmen]에서 커트된 싱글인데 
      이 곡은 컨트리 싱어 송 라이터인 Don Gibson이 
      1961년에 히트시킨 스탠더드 넘버로서 
      올드 팬들에겐 향수를, 젊은층에게는 
      신선함을 선사하면서 대히트 하였고 
      국내에서는 이 노래로 
      그들의 이름을 알리는데 성공했지요
      이 곡은 발표된지 2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팝의 명곡으로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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