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y and the Nettles 아이와 쐐기풀
A BOY was stung by a Nettle.
He ran home and told his Mother, saying,
"Although it hurts me very much, I only touched it gently."
"That was just why it stung you," said his Mother.
"The next time you touch a Nettle,
grasp it boldly, and it will be soft as silk to your hand,
and not in the least hurt you."
Whatever you do, do with all your might.
어떤 아이가 쐐기풀에 쏘였다.
그는 집으로 달려가서 엄마에게 말했다,
"저는 그것을 아주 살짝 만졌는데도, 너무나 아파요."
아이의 엄마가 말했다.
"그것이 바로 너를 찌른 이유란다,"
"다음에 쐐기풀을 만질 때는, 그것을 힘껏 움켜쥐어라,
그러면 그것은 너의 손 안에서 비단처럼 부드러워 지고,
너를 전혀 다치게 하지 않을 거야."
무엇을 하든지 자신의 모든 힘을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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