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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들의 전쟁 III- Titanomachia
    寓話와 神話/그리스神話 2014. 12. 19. 12:33


    신들의 전쟁 III- Titanomachia



    Titanomachy


      티타노마키아 /Titanomachia
      크로노스를 왕좌에서 몰아낸 제우스는 
      어린 형들과 누이를 데리고 올림푸스(Olympus) 산 꼭대기에 
      하늘의 궁전인 천궁(天宮)을 짓고 그들의 세력을 확장 시켜 나갔다. 
      이 올림푸스의 젊은 신들은 기존 세상의 지배권을 놓고
      오르튀스 산 꼭대기에 웅거하고 있던 거인족, 티탄(Titan)신 들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이 싸움을 '티타노마키아(Titanomachia)'라고 하는데, 
      이는 '티탄들과의 싸움'이라는 뜻으로 10년간이나 지속된다 
      이 전쟁에 있어서 티탄신 중에 제우스편을 들어 싸운 신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로 오케아노스(Oceanus)와 딸인 스튁스(Styx)와 
      스튁스의 자식들인 크라토스(Kratos, 무적), 비아(Bia, 힘), 
      젤로스(Zelos, 경쟁과 질투), 니케(Nike, 승리)가 있었다. 
      이아페토스(Iapetos)의 아들 프로메테우스(Promethus)와 
      에피메테우스(Epimetheus)도 있었으며
      제우스의 할머니 가이아(Gaia), 어머니 레아(Rhea)도 
      제우스 편에 서서 싸웠다. 
      


    Atlas

      아틀라스(Atlas)의 형벌
       
      전쟁이 계속되던 어느날 가이아는
      "땅속 깊은 곳에 유폐돼 있는 자들을 아군으로 만들면 승리할 것이다"
      라는 비책을 내어 놓고 이에 제우스는 
      땅속 깊은 곳인 타르타로스(Tartaros)에 갇혀있던 
      퀴클롭스(Cyclopes, 외눈박이 거인) 3형제, 
      헤카톤케이레스(Hecatoncheires, 백수거인) 3형제를 풀어 주어 
      자기 편으로 끌어 들였다.
      뛰어난 대장장이였던 키클롭스 형제는 
      제우스에게는 번개를, 
      포세이돈(Poseidon)에게는 폭풍을 일으키는 삼지창 트라이아나(Triaina)를, 
      하데스(Hades)'에게는  머리에 쓰면 상대방에게 보이지 않게 되는 
      황금투구 퀴네에(Kynee)를 무기로 만들어 주었다. 
      헤가톤케이레스 3형제는 300개나 되는 팔을 이용하여 
      계속하여 큰 바위들을 던져 티탄신들을 공격했고 
      제우스는 번개와 천둥, 벼락을 내리쳐 티탄신들을 공격하였다
      이 전쟁은 10년 만에 올림포스 신들의 승리로 끝났다. 
      제우스는 패배한 티탄신들을 땅속 깊은 곳 타르타로스에 가두고
      청동문을 만들어 봉해버렸다.
      이 문을 헤가톤케이레스 3형제에게 지키게 했고
      같은 티탄족인 아틀라스(Atlas)에게는 
      두어깨로 하늘을 떠받들고 있어야 하는 형벌을 내렸다. 
      아틀라스가 하늘을 떠받치게 됨으로서 
      이제 하늘과 땅의 불안정한 상태는 영원히 끝났다. 
      이로써 올림포스 신들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제우스는 하늘을 다스리고, 포세이돈은 바다, 
      하데스는 죽은 자들의 왕국을 다스리게 되었고 
      올림포스와 대지는 이들의 공동 소유로 했다. 
      올림포스 산에는 신들이 들끊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사람들이 들끓었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이름에서 파생된 말과 상품들...
      비아(힘의 신)의 이름에서 비아그라
      니케(승리의 신) 에서 나이키
      프로메테우스(먼저 생각하는 자) 와 에피메테우스(나중에 생각하는 자)
      에서 프롤로그, 에필로그 라는 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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