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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vril Lavigne / Don't tell me
    뮤즈의 샘/Pop & Country 2018. 12. 22. 19:47








      Don't tell me / Avril Lavigne
        You held my hand and walked me home, I know Why you gave me that kiss It was something like this, you made me go ho ho 넌 내 손을 잡고 집에도 데려다 줬었지. 왜 나하고도 입맞췄니? 이런 식으로 말야, 너 나한테 실수한 거야 . You wiped my tears got rid of all my fears, why did you have to go? Guess it wasn"t enough to take up some of my love, guys are so hard to trust. 위로해주고 지켜주더니 왜 맘이 바뀌었던 거야? 내 사랑의 일부를 읽기도 부족했던 거지. 이래서 남자들 믿음이 가야 말이지. . Well did I not tell you, That I"m not Like that girl The one who gives it all away 왜, 내가 말 안 했었나? 난 모든 걸 거저 주는 그 여자 애하곤 달라 . Did you think that I was going to give it up to you, this time? Did you think that it was something I was going to do, and cry 요번에 누구 좋으라고 내가 관둘 것 같아? 내가 그럴 거 같아? 울기라도 할까? . Don"t try to tell me what to do Don"t try to tell me what to say You`re better off that way 나한테 어쩌라고 얘기하지 마 나한테 어떤 소리 듣고 싶다고 말하지도 마 너 관두는게 좋아 . Don`t think your charm And the fact that your arm is now around my neck 기회라 생각지 마 네 팔로 지금 내 목가를 감싸고 있다고 해도 . will get you in my pants I"ll have to kick your ass And make you never forget 내 바지에 박아버릴 거니까 니 엉덩이 날려버릴 줄 알아 평생 사무치게 . I m gonna ask you to stop I thought I liked you a lot but I`m really upset so Get out of my head 관두라고 하고 싶어 널 많이 좋아했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나 빡 돌았어 그래 꼴도 보기 싫어 . Get off of my bed Yeah that"s what I said well, Did i not tell you that 내 침대에서 꺼져버리라고 그래, 그렇게 말했어 왜, 내가 말 안 했었나? I"m not like that girl the one who throws it all away 난 모든 걸 쓸데없이 버리는 걔랑은 다르다고. . This guilt trip that you put me on, won"t mess me up I"ve done no wrong. Any thoughts of you and me have gone away. 네가 빠지게 한 이 죄지은 것 같은 의식도 절대 날 시달리게 하진 못해. 난 잘못한 게 없으니까. 너와 나 사이에 관한 어떤 잡념도 다 지웠어 . I"m better off alone anyway 어쨌든 난 혼자가 나아 ---------------------------------- 2002년 당시 17살의 나이로 달콤한 슈가 팝 사운드가 아닌 록에 기반을 둔 음악으로 혜성처럼 등장한 에이브릴은 팝계 최고의 이슈거리였지요 데뷔앨범 Let Go 와 첫 싱글 Complicated로 단숨에 10대팬들 뿐만아니라 성인층에도 주목을 받기 시작하더니, 노라 존스의 열풍으로 인해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제 45회 그래미어워즈 올해의 신인상 등 총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습니다 그 열풍은 국내에까지 번져 불황 속에서도 많은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고 2003년 1월 내한공연도 성황리에 펼쳐졌지요 에이브릴 라빈이 당시 그렇게 큰 주목을 받았던 이유는, 음악적으로는 비록 정통 록 음악에 비할 수는 없겠지만 10대 소녀가수로써 신선한 사운드를 시도했다는 점, 직접 작곡을 해내는 싱어 송라이터라는 점 등이 평론가들이나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보수적인 "롤링스톤"지도 Avril Lavigne 룰 팝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스타로 추켜세웠고, 빌보드 차트에서도 3곡의 Top10 히트곡 -Complicated(2위), Sk8er Boi(10위), I'm With You(4위)- 을 배출했으니 음악적으로나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한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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