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인 트로얀(Jane Trojan)은
호주 시드니 태생의 여성 피아니스트로서
5살때 캐나다로 이주해 와서 토론토에 있는 왕립음악학교와
런던음악대학에서 공부한 따뜻하면서도 감성적인 멜로디로
듣는 이의 마음을 편안 하게 다스려주는 뮤지션이다.
제인의 첫번째 앨범 "LOVE AND LIFE"는
연약함 보다는 여성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앨범으로,
특유의 섬세함과 강렬함 그리고 부드러움 까지
여러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의 자질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무엇보다 연주력을 인정 받아
뉴욕, LA, 텍사스, 홍콩, 일본, 런던, 토론토, 밴쿠버 등의
콘서트를 가지며, 로맨틱한 음악과 열정으로
현지의 격찬을 받고 있다.
또한, 제인의 음악에는 여러가지 느낌을 느낄 수 있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슬픈 멜로디 속에서도 희망을 보여주기도 하고,
때론 감미롭고, 신비로우며,
무어라 형언할 수 없는 느낌 그 자체이자
마치 여행을 통해 느껴지는 평안한 안정과
고즈넉한 기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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