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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의 전설 OST(Still me) / 에르칸 아키( Erkan Aki)
    뮤즈의 샘/Opera·Aria & Lied 2019. 3. 3. 11:55




      
      Still me 
      Ten.Erkan Aki
      Legends of the Fall / 가을의 전설 OST
      
      
      I've gone many ways
      Just to see who I am
      Been stranded in faith
      There were moments
      But through your eyes I can see
      That as long as I believe
      I'll know that I'm still me
      난 많은 일들을 겪었죠
      단지 나라는 존재를 알기위해
      운명과 마주친 순간들이 있었죠
      당신의 눈을 통해서만 나를 볼 수 있다고
      내가 믿고 있는 한
      나는 나를 여전히 나로 알고 있겠죠
      
      You touched me and saw
      There were times I was weak
      You turned every fault
      Into fortune
      But through your eyes I can see
      That as long as I believe
      I'll know that I'm still me
      당신은 나를 만났고 보았죠
      내가 침체되어 있을때
      당신은 모든 잘못을
      행운으로 변화시켰죠
      당신의 눈을 통해서만 나를 볼수 있다고
      내가 믿고 있는 한
      나는 나를 여전히 나로 알고 있겠죠
      
      And if my dreams have all been shattered
      If my will is pale from battle
      Your love gives me hope and meaning
      Like a breath of spring
      그리고 내 꿈이 산산이 부서지고
      또한 내 의지는 싸움에서부터 약해지게 되면
      당신의 사랑은 나에게 희망과
      봄의 숨결같은 의미를 주죠
      
      The will to survive
      Can be distant at times
      But I'll stay alive for tomorrow
      But through your eyes I can see
      That as long as I believe
      I'll know that I'm still me
      삶의 의지가
      가끔씩은 약해질 수 있지만
      내일을 위해 살아남을 것입니다
      당신의 눈을 통해서만 나를 볼 수 있다고
      내가 믿고있는 한
      나는 나를 여전히 나로 알고 있겠죠
      
      But through your eyes I can see
      That as long as I believe
      I'll know that I'm still me
      Yes through your eyes I can see
      That as long as I believe
      I'll know that I'm still me
      당신의 눈을 통해서만 나를 볼 수 있다고
      내가 믿고 있는 한
      나는 나를 여전히 나로 알고 있겠죠
      그럼요 당신의 눈을 통해서만 나를 볼 수 있다고
      내가 믿고 있는 한
      나는 나를 여전히 나로 알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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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칸 아키(Erkan Aki, 1969년 6월 20일생)
      독일 쮜리히 출신 테너인 에르칸 아키는 데뷔 당시 
      커다란 센세이션을 일으킨 세계무대에 알려진 크로스오버 가수다.
      스위스 취리히에서 공부하던 17세 때 오페라 극장에서 
      요한 슈트라우스의 <박쥐>를 보고 오페라의 매력에 빠져 
      클래식 아티스트가 되기로 맘먹었다고 한다
      그 이전까지는 퀸의 보컬이었던 프레디 머큐리의 팬으로 
      팝 음악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결국 이런 팝에 대한 관심은 클래식을 전공했던 그를 
      1999년에 스위스 여가수와 함께 '테너가 팝을 만나다'라는 컨셉트로 이끌었고, 
      그 해 팝 스타일의 데뷔 앨범 [Here's To The Heroes]를 내놓기에 이르렀다.
      그의 두번째 앨범인 [Pop Classics]은 
      베르디(Verdi) 오페라 <나부코(Nabucco)> 중에서
       '포로들의 합창(Song For Liberty)'과 같이 
      잘 알려진 클래식 곡 뿐만 아니라 
      호세 펠리치아노(Jose Feliciano)의 곡으로 히트한
       'Che Sara' 같은 대중적인 스타일의 곡들, 
      그리고 지미 웹(Jimmy Webb)의 'MacArthur Park', 
      존 배리(John Barry)의 영화 주제곡 'Places' 
      같은 곡들을 담고 있다. 
      아직은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성량과 함께 뛰어난 기교까지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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