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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lomon Burke / What Am I Living For
    뮤즈의 샘/Jazz & Bluse 2019. 1. 21. 00:20


    What Am I Living For / Solomon Burke

      
      Well, What am I living for if not for you
      What am I living for if not for you
      What am I living for if not for you
      Baby, nobody else, nobody else will do
      Well, What am I longing for each lonely night
      To feel your lips close to mine, and hold you tight
      Well, You'll be the only girl my whole life through
      Baby, nobody else, nobody else will do
      Well, I want you close to me that's all I know 
      And I want you all the time
      'Cause darling, I love you so
      What am I living for if not for you
      What am I living for if not for you 
      What am I living for if not for you
      Baby, nobody else, nobody else will do
      Well, I want you close to me that's all I know,
      And I want you all the time
      'Cause darling, I love you so
      Oh, What am I living for if not for you
      What am I living for if not for you
      Yes, What am I living for if not for you 
      Baby, nobody else, nobody else will do
      Baby, nobody else, nobody else will do
      
      당신이 안계신다면 전 무엇 때문에 사는지요? 
      당신이 안계신다면 전 살수없어요?
      당신이 안계신다면 도대체 왜 사는지요?
      당신이외에는 그 누구도 될 수 없답니다.
      외로운 밤마다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지요?
      당신의 입술을 느끼고, 힘껏 안아주고 싶습니다.
      당신은 일생을 같이할 유일한 여자입니다. 
      그 누구도 제가 찾는 여자가 될수 없습니다.
      당신이 제 옆에 있어 주길 바랄 뿐입니다. 
      당신을 언제나 원합니다.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니까요.
      당신이 안계신다면 
      전 무엇 때문에 사는지요? 
      당신이 안계신다면 전 무엇 때문에 사는지요?
      당신이 안계신다면 전 무엇 때문에 사는지요? 
      그 누구도 제가 찾는 여자가 될수 없습니다.
      당신이 제 옆에 있어 주길 바랄 뿐입니다.
      당신을 언제나 원합니다.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니까요.
      당신이 안계신다면 전 무엇 때문에 사는지요? 
      당신이 안계신다면 전 무엇 때문에 사는지요? 
      당신이 안계신다면 
      전 무엇 때문에 사는지요? 
      그 누구도 제가 찾는 여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제가 찾는 여자가 될 수 없습니다.
      
      ------------------------------------------
      
      당신이 없다면 나는 살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없다면 난 살 수가 없습니다... 
      What Am I Living For
      이 곡은 워낙에 유명한 곡인지라
      도대체 몇명의 아티들이 불렀는지 
      수도 세기 힘들겁니다.
      워낙에 좋은 곡인지라 
      누가 불러도 다 좋지만
      전 개인적으로 
      낮은 저음의 매력적인 속삭임 같은
      Solomon Burke의 곡을 
      제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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