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Chyi Yu / Stories
    뮤즈의 샘/Pop & Country 2019. 4. 29. 11:24







    Stories / Chyi Yu
      
      I remember quite clearly now when this story happened 
      The autumn leaves were floating and measured 
      down to the ground 
      Recovering the lake where we use to swim like children 
      on the sun would dare to shine 
      이 이야기가 언제 일어난 일인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낙엽이 흩날리면서 거리에 쌓이고 태양이 강렬히 내리쬐던 날, 
      어린 아이들처럼 물놀이를 했던 호수를 뒤덮고 있었던 때였지요 
      
      That time, we used to be happy 
      Well, I thought we were 
      But the truth was that you had been longing to leave me 
      Not daring to tell me 
      우리는 행복했답니다 
      글쎄요, 그랬던것 같아요 
      하지만 사실은 당신을 나에게서 떠날준비를 하고 있었던거지요 
      나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on that precious night watching the lake vaguely conscious 
      You said  "Our story was ending" 
      그날 밤, 
      호수를 아무생각없이 바라보면서 당신은 나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이제 우리 헤어져요,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끝이에요 
      
      Now I'm standing here 
      No one to wipe away my tears No one to keep me warm 
      And no one to walk along with 
      No one to make me feel  No one to make me hold 
      Oh, What am I to do? 
      난 지금 이렇게 여기게 서있어요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따뜻하게 대해주고, 
      나와 함께 걷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함께 그렇게 하고픈 사람도 없고, 안기고 싶은 사람도 없어요 
      오, 난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I'm standing here alone 
      It doesn't seem so clear to me 
      What am I supposed to do about this burning heart of mine 
      Oh.. What am I to do? Or how should I react? 
      Oh. Tell me please.. 
      난 지금 혼자 이렇게 서 있어요 
      아무것도 분명한게 없네요 
      이렇게 타는 마음을 어찌해야할까요 
      오..무엇을 해야할까요?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까요.. 
      오.. 제발 나에게 알려주세요 
      
      The rain was killing the last days of Summer 
      You had been killing my last breath of love 
      Since a long time ago 
      비가 내려 마지막 여름이 지나가듯이. 
      당신이 나의 마지막 사랑의 숨결을 앗아갔지요 
      이미 오래전 이야기지요 
      
      I still don't think 
      I am gonna make it through another love story 
      You took it all away from me 
      하지만 난 아직 다른 사랑을 할 수 없을것 같아요 
      당신이 나의 모든 것을 가져가 버렸어요 
      
      And there I stand, 
      I knew I was gonna be The one left behind. 
      But still I'm watching the lake vaguely conscious 
      And I know My life is ending. 
      남겨지게 될 사람이 나란걸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난 아직도 아무생각 없이 그 호수를 바라보고 있어요 
      그리고 난 알고 있어요.. 나의 삶이 끝난다는걸... 
      
      Now I'm standing here 
      No one to wipe away my tears No one to keep me warm 
      And no one to walk along with 
      No one to make me feel No one to make me hold 
      Oh.. What am I to do? 
      난 지금 이렇게 여기게 서있어요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따뜻하게 대해주고, 
      나와 함께 걷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함께 그렇게 하고픈 사람도 없고, 안기고 싶은 사람도 없어요 
      오, 난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I'm standing here alone 
      It doesn't seem so clear to me 
      What am I supposed to do about this burning heart of mine 
      난 지금 혼자 이렇게 서 있어요 
      아무것도 분명한게 없네요 
      이렇게 타는 마음을 어찌해야할까요 
      
      Oh, What am I to do? 
      Or how should I react? 
      Oh, Tell me please.. 
      오..무엇을 해야할까요?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까요.. 
      오.. 제발 나에게 알려주세요 
      
      ------------------------------------
      
      대만의 존 에바스라고 불리는 제예 (齊豫 / Chyi yu)는 
      사실 우리에게 별로 알려져있지 않은 가수입니다
      대만의 싱어송 라이터 Chyi Chin의 누나이기도 한 그녀는
      반월운과 함께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있는 가수이지요
      1978년에 데뷔한 그녀는 1979년에 크게 히트한 
      The Olive Tree로 알려지기 시작해 1980년 대 중반에 
      신조협려라는 TV드라마 주제곡을 불러 유명해 졌지요
      중문권에 흔하지 않은 가성에다가 
      떨림 등을 사용하는 독특한 창법을 구사하는 가수로 
      2번의 결혼 경력이 있는데 두번째는 
      음악적 스승이라고 할 수 있는 작곡가 이태상의 
      동생 이태명과 결혼 했다가 
      현재는 다시 이혼 상태라고 하네요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