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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ve Barakatt - I'll Never Know
    뮤즈의 샘/New-Age 2019. 4. 12. 11:56






    I'll Never Know / Steve Barakatt
      
      "음악은 하나의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가 달라도 통역관 없이도 음악을 통해서 
       우리는 모든 감정과 느낌을 알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다른 한편으론 음악은 삶의 원동력이죠. 
       음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지 못한 것들을 알게 되고 
       새로운 생각들이 일어나거든요. 
       사람이라든가 가족에 대한 사랑, 존경심 등. 
       또 음악은 철학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서로 들려주고 듣는 활동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라고 말하는 스트브 바라캇의 말처럼
      그의 음악은 감미롭고 로맨틱한 음악적 언어를 통하여 
      우리에게 사랑과 아름다움에 대한 
      황홀한 동경을 선사하고있지요...
      1973년 5월 17일 캐나다의 퀘벡에서 태어난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은 팝 인스트루멘탈 음악의 샛별 로서 
      캐나다와 일본 에서는 90년대 초부터 많은 인기를 얻어온 
      아티스트이며,영화 '공공의 적'에 수록된 
      California Lives를 만들고  다섯 번 정도 한국을 방문한 
      미모의 Steve Barakatt은 국내에서도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는 뮤지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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