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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vage Rose- Wild Child
    뮤즈의 샘/Rock & Roll 2019. 2. 5. 21:02






    Wild Child / Savage Rose
      The sunlight hits the city As a hammer hits the glow The gypsy waves farewell to me As I hit the Poppy Road I'm a Wild Child I'm a Wild Child 태양의 강열함이 도시를 강타한다 해머가 그 빛을 때리듯이 집시가 나에게 작별의 손을 흔들 때 나는 파피로드를 떠난다 나는 야생의 아이 나는 야생의 아이 I'm standing on the hillside With two rainbows in my hair one is for the living love The other for the dead I'm a Wild Child …. 나는 언덕길에 섰는데 내 머리에는 두 무지개를 이고 있다 하나는 살아있는 사랑을 위하여 다른 하나는 죽은자를 위하여 나는 야생의 아이... I hear the sound of voices And a working day begins My souvenir is misfortune And a burning heart within I'm a Wild Child …. 목소리가 들린다 그러면 일하는 날이 시작된다 추억의 유품은 운이 없다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나는 야생의 아이 The echo of a guitar And the singers standing by They tell about her future But they never tell me why I'm a Wild Child …. 울리는 기타소리에 가수들이 대기하고 있다 그들은 그녀의 미래를 말한다 그러나 나에게 이유를 알려주지는 않는다 나는 야생의 아이... The world is in my hands The sorrow in my name Since I heard you cry for me I've never been the same I'm a Wild Child …. 세상은 내 손 안에 있다 내 이름에는 슬픔이 있다 네가 날 위해 울부짖는 것을 들은때부터 그 뒤로 나는 완전히 변했다 나는 야생의 아이... I'm throwing down a coin Into the wishing well I hear it hits the water As a rambler hits the trail I'm a Wild Child …. 코인을 던졌다 소원을 비는 우물에 동전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어슬렁거리며 길을 떠나는 나는 야생의 아이 So when you see me passing by Looking for some help Don't talk, don't laugh, don't criticize 내가 지나가는 것을 보면 무언가 도움이 될 것을 찾아보렴 말하지 말고, 웃지도 말고, 비난하지도 말고 But care about yourself I'm a Wild Child …. 하지만 너 자신만을 염려하라 나는 야생의 아이 -------------------------------- 현대 클래식 음악의 작곡자 이면서 키보드의 마술사로 불리우는 토마스 코펠이 실직적인 리더로, (후일 그의 아내가 된) 보컬리스트 아니제트와 음악의 핵심을 양분하고있는 Savage Rose (새비지 로즈)는 1967년에 결성해 60년대 북유럽 음악계의 절대적인 5인조 혼성 락그룹입니다 토마스 코펠은 덴마크의 유명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자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형제들 모두 음악에 종사하는 반면 그의 인생동반자 'Annisette'는 식당 웨이터였던 아버지와 무용수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한때 아역배우였던 언니와 더불어 7세때 부터 노래를 시작하면서 음악의 길로 들어섰지요 Annisette 의 보컬은 다양한 음역에서 옥타브와 감동을 넘어선 경이로운 목소리를 들려주며, Savage Rose의 음악세계는 클래식적인 요소가 포함된 환상적인 사운드와 북유럽 특유의 쿨한 감각, 덴마크의 서정성까지 가미되어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음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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