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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 동백아가씨뮤즈의 샘/K-Pop & 가요 2019. 5. 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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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아가씨 / 거미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오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그대가 난 그리워 난 그리워 난 너무나 그리워서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오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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