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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 The Max / 사랑의 시
    뮤즈의 샘/K-Pop & 가요 2019. 5. 3. 11:35


    사랑의 시 / MC The Max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은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이였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 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 볼거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 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를 아프게 하고
      어떻게 하죠. 
      너무 늦었는데 
      세상과 저는 다른 사랑을 하고 있네요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 볼거겠죠
      담배도 없네요. 
      달도 쓸쓸하네요 
      저 같은 사랑 시작한 사람 
      혹 있다면은 
      도망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