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 had come, winters had gone
And we gambled like siblings in paradise
I was your knight, holding you tight as a brother when I saw your crying eyes
Time went by and we had to say goodbye
겨울은 가고, 날이 오네
그리고 우린 낙원에 있는 형제들처럼 도박을 했네
난 너의 기사였고, 너의 형제로서 너의 우는 눈을 보았을때에 너를 지켰었어
시간이 지났고 우리는 작별인사를 해야만 했었지
Staring up to the clouds above, children so little and sad
Hoping the saints could help one day, lead us together again
Holding the key to the alley of dreams still in hands
구름 위에서 내려다보면, 아이들은 매우 작고 슬펐지
어느날 성자가 우리를 도와주길 바랬어, 우리를 다시 이끌어 줄꺼라고
꿈으로 가는 길목에서 손에다가 열쇠를 가진채
Time telling me to say farewell
But I knew that I would fight hell and I know we will
Go for another time, we can see for another time
We'll be free for no more farewell
시간이 나에게 작별을 말해주네
하지만 내가 맞써 싸울 것이걸 알아, 그리고 우리도 그리 하겠지
다른 시간으로 가면, 우린 다른 시간을 볼수 있을지어니
우린 더이상의 작별에서 자유로와질꺼야
Time telling me to say farewell
But I knew that I would fight hell and I know we will
Go for another time, we can see for another time
We'll be free for no more farewell
시간이 나에게 작별을 말해주네
하지만 내가 맞써 싸울 것이걸 알아, 그리고 우리도 그리 하겠지
다른 시간으로 가면, 우린 다른 시간을 볼수 있을지어니
우린 더이상의 작별에서 자유로와질꺼야
Stepbrother tell me, where have you been?
When they brought me to this godforsaken place
Sign of the cross, they took me away
For healing with herbs by the way of grace
Now I wait for the day to feed the flames
형제여, 어딨었는지 말해주겠니?
버림받은 땅으로 나를 대려가려 했을때
십자가 계시가 나를 대려 갔었어
은혜와 약초로 나를 치료하기 위해서
그리고 나는 불길로 가득찰 날을 기다리고 있어
I have been caught in a cage of despair
My heart as a monk's cell so empty and bare
No holy water can make me forget you again
난 절망의 감옥에 잡혀 있었지
내 심장은 수도원 독방처럼 빈체로 노출 되었었어
성수는 더이상 내가 너를 잃게 만들지 않을 것이야
Time telling me to say farewell
But I knew that I would fight hell and I know we will
Go for another time, we can see for another time
We'll be free for no more farewell
시간이 나에게 작별을 말해주네
하지만 내가 맞써 싸울 것이걸 알아, 그리고 우리도 그리 하겠지
다른 시간으로 가면, 우린 다른 시간을 볼수 있을지어니
우린 더이상의 작별에서 자유로와질꺼야
No farewell, could be the last one.
If you long to meet again...
작별은 그만, 이게 마지막이기를
우리가 다시 만나는데 오래 걸리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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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발표된 Avantasia의 'Farewell' 은
Edguy를 이끄는 Tobias Sammet 이
많은 아티스트들을 한데 모아 발표한 프로젝트 앨범.
'The Metal Opera Part I' 에 수록된 곡입니다
Michael Kiske(예전 헬로윈 보컬) ,
Kai Hansen(전 헬로윈 멤버,현 감마레이 보컬겸 기타),
Andre Matos, Timo Tolkki, Rob Rock 등의
최고의 뮤지션들로 이루어져있지요
헬로윈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불렀던
Michael Kiske 는 헬로윈을 떠나면서
메탈음악은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이 앨범에서 다시 메탈 음반에 참여하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Kai Hansen은 헬로윈과 감마레이를 만들면서
멜스메라는 장르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데
아반타시아의 장르는
흔히 말하는 멜스메라는 장르입니다
멜스메란 멜로디 스피드 메탈의 줄임말로
주로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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