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yl Bentyne /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Cheryl Bentyne I heard he sang a good song, I heard he had a style And so I came to see him to listen for a while And there he was this young boy, a stranger to my eyes 그가 진짜 좋은 노래를 부른다고 들었어요 난 그가 독특한 스타일을 가졌다고 들었지요 그래서 잠시동안 그 노래를 듣으며 그를 보려고 왔었어요 그리고 거기 내눈에는 낯선사람인 한 젊은 소년이 있었지요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손가락은 내 고통을 연주하고 노래가사는 나의 삶을 노래하네요 그의 노래는 나를 매료시키고 나를 부드럽게 죽어가게 하네요 그 노래가사는 나의 인생전부를 이야기하며 그 노래는 나를 부드럽게 죽어가게 하네요 I felt all flushed with fever, embarrassed by the crowd I felt he found my letters and read each one out loud I prayed that he would finish but he just kept right on 그의 노래를 듣는 관중들에 당황하며 난 얼굴에 열이 나며 얼굴 전체가 붉게 물듬을 느꼈지요 난 그가 마치 내편지들을 발견하고 모든 편지를 크게 읽는 것처럼 느꼈어요 난 그가 그만하기를 기도했지만 그는 그냥 계속 했었어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손가락은 내 고통을 연주하고 노래가사는 나의 삶을 노래하네요 그의 노래는 나를 매료시키고 나를 부드럽게 죽어가게 하네요 그 노래는 나를 부드럽게 죽어가게 하네요 He sang as if he knew me in all my dark despair And then he looked right through me as if I wasn't there And he just kept on singing, singing clear and strong 모든 어두운 절망속에 있는 나를 그는 마치 아는 것처럼 노래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엔 마치 내가 거기없는 것처럼 나를 바로 관통하여 바라 보았어요 그러면서 그는 그냥 청아하고 강하게 계속 노래를 불렀어요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손가락은 내 고통을 연주하고 노래가사는 나의 삶을 노래하네요 그의 노래는 나를 매료시키고 나를 부드럽게 죽어가게 하네요 나의 인생 전부를 이야기하며 그 노래는 나를 부드럽게 죽어가게 하네요 --------------------------------------------------------- 이 곡은 72년 말에 로베타 플렉 의해 발표되어 밀리언 샐러를 기록한 곡인데 영화음악 작곡가로 잘 알려진 찰스폭스가 작곡,노먼 김블이 작사하였습니다 돈 맥그린의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매우 감격했다는 리버맨의 말을 듣고 돈 맥그린과 그에 대한 동경을 엮은 노래라 할 수 있습니다. 1972년 8월 스위스 태생의 신인 여성가수 롤리 리버맨에 의해 발표되었지만 크게 히트를 치지 못했고 Roberta Flack이 재녹음하여 73년그래미어워드에서 최고의 싱글과 최우수 레코드, 또한 최우수 여성 가창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Cheryl Bentyne (셰릴밴틴)은 고등학교를 다닐 동안 Dixieland 밴드를 리드하던 클라리넷 연주가인 아버지의 그룹과 함께 스윙뮤직을 노래했습니다 그녀는 4년 동안 스윙에 기반을 둔 새로운 딜 리듬밴드의 리드 싱어로 활동한 후 79년에 로렐 마세 대신 재즈 그룹 "The Manhattan Transfe"의 멤버로 영입되었지요 그녀는 아름다운 보이스, 다채롭고 인상적인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데뷔 초부터 그룹의 핵심 멤버로 자리잡았고 이후 1992년, 처음으로 솔로앨범 "Something Cool"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