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전 /노자 道德經

18 章 : 大道廢, 有仁義

늘푸른 봄날처럼 2019. 1. 2. 23:12

18 : 大道廢, 有仁義

대도가 없어지면 인자함과 정의가 생겨난다.

 

大道廢 有仁義 慧智出 有大僞 六親不和 有孝慈 國家昏亂 有忠臣

 

대도가 없어지니 인자함과 정의가 생겨나고 지혜가 생겨나니 큰 거짓말이 나타나게 되었다.

육친이 화목하지 않을 때 효자가 생기게 되고 국가가 혼란스러우면 충신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