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by Lynne / Just A Little Lovin

Just A Little Lovin'/Shelby Lynne Just a little lovin' Early in the mornin' Beats a cup of coffee For starting off the day Just a little lovin' When the world is dawnin' Makes you wake up feeling Good things are coming your way This old world Wouldn't be half as bad It wouldn't be half as sad If each and everybody in it had, yeah Just a little lovin' Early in the mornin' That little somethin' extra To kinda see them through Nothing turns the day on Really gets it dawnin' Like a little bit of lovin' From some lovin' someone like you This old world Wouldn't be half as bad It wouldn't be half as sad If each and everybody in it had Just a little lovin'Early in the mornin' Just a little lovin'Early in the mornin' Just a little, just a little Nothing, no, nothing turns Nothing turns the day on Just a little lovin' Oh, that's better than anything, oh, no Just a little lovin' Early in the mornin' Just a little lovin', lovin' Just a little, oh yeah, oh, yeah Come on ----------------------------------- 쉘비 린(Shelby Lynne)은 미모는 물론이고 작곡작사에 가창력까지 겸비한 다재다능한 뮤지션입니다 그녀는 1968년 미국 앨라배마의 시골소녀로 태어났는데 집안자체가 음악하고 굉장히 친밀한 그런집안이었지요. 엄마는 가수였고, 아빠는 국어교사로 기타치는걸 매우 즐겼다고합니다. 그러나 그녀의 아버지는 술만 마시면 완전 딴사람이 되어 가정폭력을 휘둘렀고 결국 셸비가 고등학생 때 그녀의 아버지는 홧김에 그녀의 엄마를 총으로 쏴 죽이고 자신도 그자리에서 자실하는 비극이 발생하고 맙니다 그녀는 동생과 함께 친척집으로 가게되었지만 원래부터 음악을 좋아했기때문에 노래하고 공연을 계속하였지요 그러던 중 우연찮게 내쉬빌 컨트리 음악쇼에 출연하게되고 이를 본 음반사가 계약하려고 쉘비에게 달려듭니다 쉘비는 에픽레코드와 계약을 하게되어 1집 2집 3집을 이어가면서 음악생활을 시작하게 되지요 그러나 이 기간동안 그녀의 곡들이 자기가 생각하는 음악적 방향과 계속 맞아 않아 결국 다른 레코드사로 이적하고 이때부터 그녀의 음악이 정착되기 시작합니다 4집 "Temptation"의 발매하면서 부터 크로스컨트리를 본격적으로 이어가기 시작하지요 그러다가 6집 "I am Shelby Lynne"을 발매하면서 그녀에게 빛이 찾아오는데, 43회 그래미 신인상을 거머쥐면서 그녀는 메이저로 급부상하게됩니다 그녀는 컨트리를 하면서도 점차적으로 블루스를 도입시키기도 하고, 락을 넣기도 하며 그렇게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현재까지 음악외길을 걷고있는 뮤지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