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의 샘/Jazz & Bluse Lighthouse Family / I wish I knew how it would feel to be free 늘푸른 봄날처럼 2019. 3. 6. 13:21 I wish I knew how it would feel to be freeLighthouse Family I wish I knew how it would feel to be free I wish I could break all the chains holding me I wish I could say all the things that I should say Say`em loud say`em clear For the whole wide world to hear 자유롭다는 것이 어떤 느낌일지 알고 싶어요. 나를 묶는 이 모든 사슬을 벗어날수 있다면 좋겠어요. 내가 말하고 싶은 모든것을 말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크게 말해요.또렸하게 애기해요. 이 세상이 확실히 들을 수 있도록. I wish I could share all the love that`s in my heart Remove all the bars that keep us apart And I wish you could know how it is to be me Then you'd see and agree that every man should be free 내 안에 모든 사랑을 함께 나눴으면 좋겠어요. 우리를 서로 멀어지게 하는 이 모든 기준들에서 벗어나요. 당신이 내가 되어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왜 모든 사람들이 자유로와 하는지 알테니까요. I wish I could be like a bird in the sky How sweet it would be if I found I could fly Well I`d soar to the sun and look down at the sea And I`d sing cos I know how it feels to be free 하늘을 나는 새같은 존재였으면 좋겠어요. 스스로 날아 오르는 모습을 본다면 얼마나 감격스러울까요. 뜨거운 태양을 받으며 바다를 내려보겠죠. 이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음을 찬양하겠죠. I wish I knew how it would feel to be free I wish I could break all the chains holding me And I wish I could say all the things that I wanna say Say`em loud say`em clear For the whole wide world to hear Say`em loud say`em clear For the whole wide world to hear Say`em loud say`em clear For the whole wide world to hear 자유롭다는 것이 어떤 느낌일지 느끼고 싶어요. 나를 묶는 이 모든 사슬을 벗어날 수 있다면 좋겠어요. 내가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을 말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크게 말해요.또렷하게 애기해요. 이세상이 확실히 들을 수 있도록 크고.또렷하게 애기해요 이세상이 확실히 들을 수 있도록 크고.또렷하게 애기해요. 이세상이 확실하게 들을 수 있도록 one love one blood one life you`ve got to do what you should one life with each other Sisters,brothers one love but we`re not the same We got to carry each other Carry each other one one one one one... I knew how it would feel to be free I knew how it would feel to be free 하나의 사랑,하나의 핏줄, 우리의 의무를 다하는 하나의 삶 서로 함께하는 하나의 삶. 형제,자매들, 하나의 사랑, 하지만 우린 모두 틀리죠. 우린 서로에게 베풀어야 해요.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자유롭다는 것이 어떤 느낌일지 느끼고 싶어요. 자유롭다는 것이 어떤 느낌일지 느끼고 싶어요. ------------------------------------- 라이트하우스 패밀리는 흑인 소울 음악의 인간미로 1990년대 브릿팝의 화염을 뚫고 예외적 성공을 창출한 흑백 남성 듀엣입니다. 거대한 도시의 건조함 속에 흑인들마저 어번(Urban)이라는 흐름 속으로 흡수되어 버린 1990년대 중반 이들은 독보적인 따뜻함과 진지함으로 삶의 온기를 전하며 도약했지요 2002년 발표한 앨범 Whatever Gets You Through The Day 의 타이틀곡 '(I wish I knew how it would feel to be)Free/one'은 재즈 디바 니나 시몬(Nina Simon의 곡 'Free'와 거물급 록 밴드 유투(U2)의 'one'을 리메이크해 접속한 곡입니다 이들의 음악은 분명 극단을 쫓는 현 트렌드 속에서 '음악 휴머니즘'의 존재를 일깨워주는, 그들의 이름과 같이-어두운 항해의 등대처럼 소중한 불빛 역할을 수행하고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