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의 샘/Jazz & Bluse

Beth Hart Band / Am I The one

늘푸른 봄날처럼 2019. 2. 14. 12:02






Am I The one-Beth Hart Band
    
    I sing these words, time and time again
    To express my life
    Of being your lover, and your friend
    And as the clouds 
    Cry cry cry cry, high above, shed their tears
    I'll embrace you, with love, from all your fear
    
    나는 이 말을, 몇 번이고 노래하지요
    내 삶을 표현하기 위해
    당신의 연인이 또, 당신 친구가 되기 위해 
    그리고 구름으로
    울고 울고, 저 높이 그들의 눈물이 흐르지요
    나는 당신의 모든 두려움을 사랑으로 안을 거여요
    
    Am I the one
    Am I the one that you love
    Am I the one, hheeyy 
    Am I the one that you think of
    Am, am I, am I the one
    
    나는 무언가요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인가요
    나는 그대의 사람인가요
    그대가 생각하는 사람인가요
    나, 내가 그대의 사람인가요
    
    Oh yeh yeh yeh
    A passion in your carres, floats from your fingertips
    And I pray for the day,
    That I hear those prescious words pass through 
    Your lips wishin upon the start
    from up above, uhh
    That soon you'll love at me baby 
    And say im the one that you love
    
    포옹의 열정은 그대 손끝에서 흔들리고
    나는 그날을 위해 기도해요
    그 소중한 말이 흘러가는 것을 들어요
    처음부터 그대의 입술은 속삭이고 있어요
    당신은 하늘이 보낸 천사지요
    곧 그대는 나를 사랑하겠지요
    그리고 말할 거예요, 내가 그대의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Am I the one, yeh 
    Am I the one that you love
    Am I the one, hey hey
    Am I the one that you think of
    
    나는 무언가요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인가요
    나는 그대의 사람인가요
    그대가 생각하는 사람인가요
    
    Dont you make me feel crazy
    If I break down and cry
    Just tell me that you love me baby
    Even if it is a lie
    
    마음 상해 울더라도
    미쳤다고 생각하지 마요
    당신 사랑이 나라고만 이야기하면 되니까요
    거짓말이라 할지라도
    
    Am, am I Am, am I Am, am I 
    Am I the one
    
    나는
    그대의 사람인가요
    ---------------------------------------
    
    그녀는 1972년 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적부터 노래는 물론이고 피아노부터 시작해서 
    기타,베이스,첼로 같은 여러가지 악기들을 배웠고 
    피아니스트나 첼리스트를 꿈꾸었으나 
    아버지가 마약혐의로 구속되고 부모의 이혼 등으로 
    11살때부터 마약을 하며 방황하게 되지요
    그러던 와중에 한 오디션프로에서 그녀는 가볍게 우승을 하며 
    이목을 집중시켰고 음악에 빠져 밤엔 일하고 술마시는 
    생활이 이어지면서 결국 그녀는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녀의 재능을 알아본 애틀랜틱 레코드와 계약을 하게되고 
    이것이 시초가 되어 그녀는 가수활동을 시작하지요 
    이당시 매니저였던 스캇 게츠코(Scott Guetzkow)는 
    그녀에게 한줄기 빛이되어 
    그녀를 마약의 수렁에서 꺼내놓게 됩니다 
    그 후 그녀는 투어를 돌며 공연을 하기 시작하고 
    그렇게 지금까지도 무대 위에서 미친듯이 공연을 하고 
    또 음악작업을 하고 이제는 결혼하여 
    생활까지 온전히 해 나가는 그녀이지요 
    음원상으로 만나는것보다도 라이브영상으로 만나면 
    더욱이 빛나는 그런 여자 
    무대위의 마녀가 바로 베스하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