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경..../삼략(三略)

■ 상벌과 관원

늘푸른 봄날처럼 2019. 1. 22. 13:36

상벌과 관원

 

군참에 나오는 이야기다.

군대를 통솔할 때 포상을 겉으로 내세우고, 처벌을 속으로 한다.

상벌이 분명하면 장수의 위령이 행해진다.

제대로 된 관원이 자리에 앉아야만 병사가 심복한다.

임용된 자가 현명하고 유능하면 적국이 크게 두려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