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의 샘/New-Age
Radhika Miller - Spiritual
늘푸른 봄날처럼
2019. 1. 9. 01:58

래디카는 피아니스트이며 소프라노 가수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6살 때피아노 레슨을 시작했는데 9살 때
스트라빈스키와 바르톡의 작품 들을 알게 되었고
그로 하여금 작곡에 눈을 뜨게 하였다.
그녀는 특히 합창 음악올 좋아하여 샌프란시스코 교향악단의 일원이 되었고
사람의 목소리를 악기로 그려내고 상상의 소리들을 자연에 접목시키고 싶다는
소망은 그녀의 연주를 "노래하는 플루트" 의 세계에 도달하게 하였다
이것은 단순한 연주법의 기교가 아니라
자연과 합창음악에 대한 그녀만의 사랑의 표현이다.
그녀는 그녀만의 독특한 플루트 연주를 하기 위하여
성음악, 영가, 합창곡 등에서 소프라노 부분만 편곡하기 시작했는데
마침내 그녀의 개성이 뚜렷한 종교적이며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을 들어 높여주는 작곡올 하게되었다
1983년 그녀는 독립음반사인 래디카 밀러 뮤직(RMM)을 설립하였고
눈 속에 핀 꽃' 종달째 신부' 햇볕이 드는 환상' 바람과 햇살이 머무는 자리'등은
르네상스 음악으로 부터 인상주의 음악들 중에서 그녀가 재해석한 작품들,
그리고 자작곡들과 즉흥곡 이외에도 영가,민속음악 들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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